본격 결혼준비의 시작_강남스몰웨딩_메리스 에이프럴 (Marys April)
안녕하세요 예비신부의 첫.번.째 고민거리가 웨딩홀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홀 선택을 도대체 어디로 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인터넷 손품을 엄청했는데, 암쪼록 홀 계약 끝내고 후련한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해서 후기 남겨 보아요 ^^ 저는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급작스레 4개월 사이에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된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준비 첫단추가 웨딩홀 예약인지라 웨딩플래너님 통해서 부랴부랴 알아보다가 메리스에이프럴 예식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랑 예랑이 둘 다 소규모로 조용하면서도 여유 있게 식을 올리고 싶어서 단독 대관이 되는 서울 일대의 스몰 웨딩 업체 위주로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 중 하나라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플래너님 통해서 하루 전 날에 상담 예약을 급하게 잡았고, 그렇게 토요일 오후에 방문을 했는데 마침! 그 날 오후 예식이 마무리 되는 참이라 홀 플라워 데코레이션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어요! <입구 모습입니다> 저희는 미처 생각 못하고 갔는데, 가보니 예식이 막 끝난 참이라 덕분에 홀 투어를 더 알차게 하고 온듯해서 여유있는 예비신랑신부님들은 상담전에 그날 실제 식이 있는 날인지 확인하고 가면 훨씬 와닿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 들어가면 웨딩홀 입구 앞 QR 등록과 열체크 기기가 보입니다. 웨딩홀 정문 앞 부조함 아래에는 1층 웨딩홀 입구로 들어갔을때의 모습이에요. 홀이 1층이고, 신부 대기실이 2층 , 지하 1층이 식당이 구성되어 있고, 피피티로 대표님이 핵심만 콕 집어 잘 설명해 주셨어요. 아래에는 2층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봤을때 찍은 모습인데 천장의 엽서 행잉 프레임도 너무 예쁘고 원형테이블로 둘러놓은 테이블 배치와 꽃장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2층 신부대기실은 왼쪽 파란문으로 들어가면 방이 하나 있고, 신부가 원한다면 이렇게 2층 바깥을 통으로 신부대기실로 쓸 수 있어요. 이후에 식이 시작되...